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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교육을 받으며 이해한 보안 지식을 복습하고, 정리해가는 작은 블로그입니다.
by 하꼬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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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12월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습니다.


 저희 반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12월의 시작은 저희 반이 이제 거의 마지막에 도착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


 이 날도 보고서 작성이 명목이긴 하지만, 계속되는 프로젝트 진행과 PPT 제작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.


 프로젝트에 따라 다르겠지만 4명이상에서 5명 사이로 팀을 꾸리는 것이 가장 좋은 듯 해요.


 저희팀은 프로젝트 목표량을 완전 채우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 완성을 시키고, 보고서 작성과 PPT 제작에 몰두하였습니다.


 계속 말씀드리지만 보고서 작성이 꽤 난이도가 있더라구요.


 거듭 말씀 드리지만 미리 미리 시간을 확보해두시는 게 좋을 것 입니다. 


 다음주 월요일이면 이제 프로젝트 발표를 하게 되는데요.


 벌써 부터 긴장이 되네요.


 발표를 잘 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. 

AND

 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.


 2017년이 시작된 지가 벌써 어제 같은데 12월이 다가왔습니다.


 올해의 12월은 조금 특별한 12월이 될 것 같습니다.


 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이기도 하면서 보고서의 마지막 주이기도 한데요.


 어느 정도 보고서 초안이 나왔습니다.


 도서를 빌려 전 기수분들의 프로젝트 보고서를 볼 수 있는데요.


 볼 때는 몰랐는데, 다들 상당히 많은 양을 보고서에 넣었더라구요.


 워드로 40페이지가 나와도 책으로 만들면 20장 밖에 되지 않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실로 엄청난 양입니다. 


 저희 팀은 설치 과정을 보고서에 넣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더욱 더 양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.


 양보단 질이라고 생각하거든요.


 그 질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중이에요. 


 이번 주 안으로 보고서를 얼른 완성시키고, 발표 피피티에 빨리 집중하도록 해봐야겠습니다.

AND

 역시나 계속되는 보고서 작성의 날입니다.


 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고, 절반 정도 보고서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.


 분량상 절반이지, 사실 내용상으로는 절반에도 못 미칠 수 있겠어요.


 그래도 나름 순조롭게 진행되어가는 중이라 기쁘네요.


 프로젝트를 발표하고, 면접 교육 후 수료를 하게 되는데요.


 순수 교육일 수로 말고, 실제 날로도 일주일이 남지 않게 되는 하루였습니다. 


 몇몇 전 기수 분들은 KITRI가 끝난 후에도 주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는 것 같더라구요.


 아직 끝나지 않아 설레발일 수 있지만 저희도 주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취업 및 현재 동향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보도록 해야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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